📋 목차
콘덴싱보일러 배수구는 하루 10리터 이상의 응축수를 배출하는 핵심 부품이에요. 이 배수구가 막히거나 동결되면 보일러 에러 코드가 뜨고 난방이 멈춰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요. 제가 직접 영하 20도 한파에 응축수 호스 동결로 보일러가 멈춘 경험이 있는데,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오늘은 콘덴싱보일러 배수구 설치 조건부터 막힘 해결법, 동결 방지 관리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드릴게요. 환경부 설치 지침과 보일러 제조사 공식 가이드를 참고해서 검증된 정보만 담았어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보일러 AS 기사 부르기 전에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실 거예요. 특히 겨울철 동결 예방법은 꼭 알아두세요.
💧 콘덴싱보일러 응축수와 배수구의 비밀
콘덴싱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달리 배기가스의 열을 한 번 더 회수해서 사용하는 고효율 보일러예요. 이 과정에서 수증기가 액체로 변하면서 응축수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게 바로 배수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랍니다.
일반 보일러의 열효율이 80~85% 정도라면 콘덴싱보일러는 92~98%까지 올라가요.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니까 가스비를 최대 28.4%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거죠. 연간으로 계산하면 가정당 약 20만원 정도의 절감 효과가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 응축수가 꽤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보일러 가동 시 1시간마다 약 1리터의 응축수가 배출되고, 하루 종일 난방을 돌리면 10리터 이상이 나와요. 겨울철 난방을 많이 하는 시기에는 하루 15~20리터까지 나올 수도 있어요.
🔬 응축수의 특성과 주의사항
| 항목 | 수치/특성 | 주의사항 |
|---|---|---|
| pH 농도 | pH 3.5~5 (약산성) | 금속 배관 부식 가능 |
| 일일 배출량 | 10~20리터 | 배수구 필수 |
| 온도 | 상온~미온 | 동결 위험 있음 |
| 배출 방식 | 중력 배수 | 경사 확보 필요 |
응축수가 약산성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에서 환경오염 우려를 제기하기도 해요. 하지만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가정에서 배출되는 응축수는 알칼리성인 생활하수와 섞이면서 중성화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해요.
다만 금속 배관이 있는 곳에 직접 응축수를 흘려보내면 부식이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가능하면 PVC나 플라스틱 재질의 배수관으로 연결하는 게 좋아요.
제가 생각했을 때, 콘덴싱보일러의 배수구 관리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기본 원리만 이해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거든요.
🏠 배수구 설치 조건과 1종·2종 보일러 차이
2020년부터 대기관리권역 내에서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었어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 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할 때는 열효율 92% 이상인 보일러를 설치해야 해요.
그런데 모든 집에서 콘덴싱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조건이 바로 배수구 확보예요. 환경부 설치 지침에 따르면, 보일러 설치 위치에서 배수구까지의 직선거리가 3m 이내여야 1종 보일러(콘덴싱)를 설치할 수 있어요.
📋 1종 vs 2종 보일러 설치 조건 비교
| 구분 | 1종 보일러 (콘덴싱) | 2종 보일러 (저녹스) |
|---|---|---|
| 열효율 | 92% 이상 | 88% 이상 |
| 배수구 거리 | 3m 이내 필수 | 거리 제한 없음 |
| 응축수 배출 | 필수 | 없음 |
| 연통 방향 | 상향 5도 | 하향 |
| 설치 장소 | 실내 권장 | 실내외 모두 가능 |
| 동결 위험 | 있음 | 상대적으로 낮음 |
배수구가 3m 이상 떨어져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에는 2종 보일러(일반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할 수 있어요. 다만 이 경우에도 구조적인 장애물 등으로 배수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해요.
옥외에 보일러를 설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배수구까지의 거리가 3m 이내면 콘덴싱을, 그 이상이면 저녹스를 설치하면 돼요. 벽에 1회 타공해서 배수관을 연결할 수 있다면 콘덴싱 설치가 가능하다는 해석도 있어요.
실제로 배수구가 없는 보일러실에 콘덴싱을 설치하는 사례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응축수 호스를 길게 연장해서 가장 가까운 배수구나 옥외 배수로까지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해요. 다만 호스가 길어지면 그만큼 동결 위험도 높아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만약 배수구 확보가 어렵고 동결 우려가 있는 환경이라면, 굳이 콘덴싱을 고집하지 않고 2종 보일러를 선택하는 게 현명할 수 있어요. 가스비 절약도 중요하지만 한겨울에 보일러가 멈추는 상황이 더 곤란하니까요.
🚨 배수구 막힘 원인과 셀프 해결법
콘덴싱보일러를 사용하다 보면 갑자기 에러 코드가 뜨면서 보일러가 멈추는 경우가 있어요. 대부분 응축수 배출구 막힘이 원인이에요.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대성쎌틱 등 제조사별로 에러 코드는 다르지만 증상은 비슷해요.
배수구가 막히면 응축수가 역류해서 보일러 내부 안전장치가 작동하거나, 물이 고여서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호스 내부 물이 얼어서 막히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 배수구 막힘 주요 원인
| 원인 | 발생 시기 | 해결 난이도 |
|---|---|---|
| 응축수 동결 | 겨울철 | 셀프 가능 |
| 이물질 축적 | 연중 | 셀프 가능 |
| 호스 꺾임 | 연중 | 셀프 가능 |
| 배수관 경사 부족 | 설치 시 | 전문가 필요 |
| 사이폰 트랩 고장 | 연중 | 전문가 필요 |
셀프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부터 알려드릴게요. 가장 먼저 응축수 배출 호스를 확인해보세요. 호스가 꺾이거나 눌려 있으면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요. 호스를 곧게 펴고 물이 아래로 흐를 수 있도록 경사를 확보해주세요.
동결이 원인이라면 드라이기로 호스를 녹여주는 방법이 있어요. 호스 전체를 골고루 따뜻하게 해주면 내부의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빠져요. 이때 보일러 근처에 난로나 히터를 두면 더 효과적이에요.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주는 방법도 있어요. 호스 입구에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흘려보내면 내부 얼음이 녹아요.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호스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호스 끝부분을 배수구에서 빼서 흔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호스 안에 남아 있던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막혔던 부분이 뚫리기도 해요. 저도 이 방법으로 해결했었거든요.
만약 위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면 보일러 내부 사이폰 트랩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사이폰은 배기가스 역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부분이 막히거나 고장나면 전문가 도움이 필요해요.
❄️ 겨울철 응축수 동결 방지 완벽 대책
겨울철 콘덴싱보일러 관련 AS 요청 중 가장 많은 게 바로 응축수 동결이에요.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호스 안에 남아 있던 물이 얼어버려요. 특히 새벽에 보일러가 자동으로 꺼진 후 호스가 차가워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귀뚜라미, 경동나비엔, 대성쎌틱 등 주요 보일러 제조사들이 공통으로 권장하는 동결 예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 겨울철 동결 방지 체크리스트
| 예방 조치 | 방법 | 효과 |
|---|---|---|
| 호스 보온재 감싸기 | 스티로폼, 열선 사용 | 동결 온도 10도 낮춤 |
| 호스 경사 확보 | 배수구 방향 하향 | 잔류수 자동 배출 |
| 호스 길이 최소화 | 3m 이내 유지 | 동결 구간 축소 |
| 외출 모드 설정 | 10~15도 유지 | 지속적 응축수 배출 |
| 전원 유지 | 플러그 연결 상태 유지 | 동결 방지 기능 작동 |
첫 번째로 응축수 호스를 보온재로 감싸주세요. 특히 외부에 노출된 부분이 있다면 꼭 필요해요. 열선이 들어간 보온재를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에요. 스티로폼이나 뽁뽁이로 감싸는 것도 도움이 돼요.
두 번째로 호스의 경사를 확인하세요. 물이 배수구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기울기가 있어야 해요. 호스가 U자 형태로 처져 있으면 물이 고여서 동결 위험이 높아져요.
세 번째로 호스 길이를 최대한 짧게 유지하세요. 호스가 길면 그만큼 동결되는 구간도 길어져요. 배수구까지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게 좋아요.
네 번째로 외출 시에도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마세요. 외출 모드나 예약 모드를 활용해서 실내 온도를 10~15도로 유지하면 응축수가 지속적으로 배출되면서 동결을 예방할 수 있어요.
다섯 번째로 보일러 전원 플러그는 항상 꽂아두세요. 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펌프를 가동하거나 난방을 가동하는 동결 방지 기능이 있어요. 귀뚜라미 보일러의 경우 8도 이하에서 순환펌프 가동, 5도 이하에서 자동 난방이 작동해요.
마지막으로 보일러 가동이 멈출 때 호스를 한 번 흔들어주는 것도 좋은 습관이에요. 호스 안에 남아 있는 물을 미리 빼주면 동결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 배수 시스템 정기 관리와 점검 방법
콘덴싱보일러의 배수 시스템은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응축수에 포함된 미세한 이물질이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되고, 배관 내부에 슬라임이나 침전물이 생길 수 있거든요.
월 1회 정도 응축수 호스를 점검해보세요. 호스 끝부분을 빼서 물이 잘 나오는지, 이물질이 막혀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요. 호스 내부가 더러우면 물을 흘려보내 세척해주세요.
📅 월별 점검 항목
| 점검 항목 | 점검 주기 | 점검 방법 |
|---|---|---|
| 호스 상태 | 월 1회 | 꺾임, 손상 여부 확인 |
| 배수 흐름 | 월 1회 | 물 배출 속도 확인 |
| 연결부 누수 | 분기 1회 | 물기 자국 확인 |
| 보온재 상태 | 연 1회 | 훼손 여부 확인 |
| 사이폰 트랩 | 연 1회 | 전문가 점검 권장 |
연결부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일러 하부의 응축수 배출구와 호스 연결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헐거워졌다면 호스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해주세요. 연결부 주변에 물기 자국이 있다면 누수 징후예요.
보일러 내부에는 사이폰이라는 부품이 있어요. 이건 응축수를 배출하면서 배기가스가 역류하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사이폰에 물이 차 있어야 정상 작동하는데, 장기간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으면 물이 증발해서 기능을 못할 수 있어요.
오래된 보일러는 사이폰 내부에 이물질이 쌓이기도 해요. 이런 경우 분해 청소가 필요한데, 구조가 복잡해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좋아요. 보일러 정기 점검 시 함께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연통(배기관)도 함께 점검하면 좋아요. 콘덴싱보일러의 연통은 일반 보일러와 달리 상향 5도 각도로 설치되어 있어요. 이건 빗물이 들어와도 보일러 내부로 흘러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예요. 연통 각도가 틀어지면 빗물 유입이나 응축수 역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 가스비 절약과 배수구 관리의 상관관계
콘덴싱보일러의 가장 큰 장점은 가스비 절약이에요.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연간 약 20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배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해요.
응축수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보일러 효율이 떨어져요. 응축수가 쌓이면 열교환기 성능이 저하되고, 결국 더 많은 가스를 사용하게 되거든요. 최악의 경우 보일러가 고장나서 수리비까지 들 수 있어요.
💵 배수 관리 상태별 비용 영향
| 관리 상태 | 효율 영향 | 연간 추가 비용 |
|---|---|---|
| 정상 관리 | 92~98% 유지 | 0원 (20만원 절약) |
| 부분 막힘 | 85~90%로 저하 | 5~10만원 손실 |
| 완전 막힘 | 보일러 정지 | AS비 5~15만원 |
| 장기 방치 | 열교환기 손상 | 수리비 30~50만원 |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금도 활용하면 좋아요. 2025년 기준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은 대당 6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일반 가정에 대한 지원(10만원)은 현재 중단된 상태예요. 지원 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르니 거주 지역 구청에 문의해보세요.
보일러를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배수 시스템 관리의 중요성이 커져요. 가정용 보일러의 평균 수명은 제조사 권장 7~8년이지만, 관리를 잘 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배수구 관리 하나로 보일러 수명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콘덴싱보일러를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할 예정이라면 배수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세요. 설치 후에 배수 문제로 고생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좋은 조건에서 설치하는 게 훨씬 나아요.
💡 가스비 절약 핵심 포인트
1. 응축수 호스 월 1회 점검으로 막힘 예방하기
2. 겨울철 동결 방지로 보일러 연속 가동 유지하기
3. 외출 시 완전 차단 대신 외출 모드 활용하기
4. 연 1회 전문가 점검으로 열교환기 효율 유지하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콘덴싱보일러 응축수는 하루에 얼마나 나오나요?
A1. 보일러 가동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하루 10~20리터 정도 나와요. 1시간 가동 시 약 1리터의 응축수가 배출된다고 보시면 돼요.
Q2. 배수구 없이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가능한가요?
A2. 원칙적으로 배수구가 3m 이내에 있어야 해요. 배수구 확보가 어려우면 2종 보일러(저녹스)를 설치하거나, 배수관을 연장해서 가장 가까운 배수구까지 연결해야 해요.
Q3. 응축수 배출구 막힘 에러가 떴는데 어떻게 하나요?
A3. 호스가 꺾이거나 동결된 경우가 많아요. 호스를 곧게 펴고, 동결이 의심되면 드라이기로 녹여주세요. 그래도 안 되면 AS 접수하세요.
Q4. 응축수 호스 동결 방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A4. 보온재로 호스를 감싸고, 호스 길이를 최소화하세요. 보일러 가동 후 호스를 흔들어 남은 물을 빼주는 것도 효과적이에요.
Q5. 콘덴싱보일러 응축수가 산성이라는데 문제없나요?
A5. pH 3.5~5 정도의 약산성이지만, 생활하수와 섞이면서 중성화되어 환경 문제는 크지 않아요. 다만 금속 배관에 직접 흘려보내면 부식 위험이 있어요.
Q6. 1종 보일러와 2종 보일러 차이가 뭔가요?
A6. 1종은 콘덴싱 보일러로 열효율 92% 이상, 배수구가 필요해요. 2종은 저녹스 보일러로 열효율 88% 이상, 배수구 없어도 설치 가능해요.
Q7. 콘덴싱보일러 연통 방향이 왜 위로 향해야 하나요?
A7. 상향 5도 각도로 설치하면 빗물이 들어와도 보일러 내부로 흐르지 않고 외부로 빠져요. 응축수도 보일러 내부 배수관으로 자연스럽게 흘러요.
Q8. 응축수를 우수관에 연결해도 되나요?
A8. 원칙적으로는 하수관에 연결해야 해요. 우수관 연결은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권장하지 않지만, 부득이한 경우 지자체 확인이 필요해요.
Q9. 겨울철 외출 시 보일러를 꺼도 되나요?
A9. 완전히 끄지 마세요. 외출 모드로 10~15도 유지하거나, 최소한 전원 플러그는 꽂아두세요. 동결 방지 기능이 작동해야 해요.
Q10. 보일러 사이폰이 뭔가요?
A10. 응축수를 배출하면서 배기가스가 역류하는 걸 막아주는 부품이에요. 내부에 물이 차 있어야 정상 작동해요.
Q11. 응축수 호스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A11. 호스 끝을 배수구에서 빼고 물을 흘려보내면서 세척해요. 이물질이 심하면 호스를 분리해서 직접 씻어주세요.
Q12. 콘덴싱보일러 가스비 절약 효과가 실제로 있나요?
A12. 일반 보일러 대비 최대 28.4% 절감 가능해요. 연간 약 20만원 정도 절약되지만,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Q13. 배수구까지 거리가 5m인데 콘덴싱 설치 가능한가요?
A13. 원칙적으로 3m 이내여야 하지만, 실내 환경이 따뜻하고 동결 우려가 없다면 설치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설치 업체와 상담해보세요.
Q14. 응축수 호스에서 냄새가 나요
A14. 배수구 트랩에 물이 마르면 하수 냄새가 역류할 수 있어요. 호스 끝이 트랩 안에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물을 부어 봉수를 채워주세요.
Q15. 콘덴싱보일러 설치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A15. 2025년 기준 저소득·취약계층은 대당 60만원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일반 가정 지원(10만원)은 현재 중단 상태예요. 지자체에 문의하세요.
Q16. 응축수 호스 규격이 어떻게 되나요?
A16. 보일러 모델마다 달라요. 대부분 내경 15~20mm 정도인데, 기존 호스를 가져가서 맞는 규격을 구매하는 게 정확해요.
Q17. 응축수가 안 나오면 문제인가요?
A17. 콘덴싱 모드로 작동할 때만 응축수가 나와요. 온수만 사용하거나 고온 난방 시에는 응축이 안 되어 물이 안 나올 수 있어요. 정상이에요.
Q18. 보일러실이 옥외인데 동결 위험 없나요?
A18. 옥외 설치 시 동결 위험이 높아요. 보온재 설치 필수이고, 열선 사용도 권장해요. 동결이 잦다면 2종 보일러 전환을 고려하세요.
Q19. 응축수 호스 연장해도 되나요?
A19.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아요. 호스가 길어지면 동결 구간이 늘어나고, 경사 확보도 어려워져요. 3m 이내가 이상적이에요.
Q20. 콘덴싱보일러 수명이 어느 정도인가요?
A20. 제조사 권장 수명은 7~8년이지만, 관리 잘 하면 10년 이상 사용 가능해요. 열교환기 상태가 수명을 좌우해요.
Q21. 응축수 배출 호스 교체 비용이 얼마인가요?
A21. 호스 자체는 5,000~10,000원 정도예요. 직접 교체하면 비용이 절약되고, AS 맡기면 출장비 포함 3~5만원 정도 들어요.
Q22. 드라이기로 녹여도 안 풀리면 어떻게 하나요?
A22. 보일러 내부 사이폰이나 열교환기 쪽 문제일 수 있어요. 이 경우 AS 기사 방문이 필요해요. 무리하게 분해하지 마세요.
Q23. 콘덴싱보일러와 일반보일러 중 뭐가 나아요?
A23. 배수구가 있고 실내 설치라면 콘덴싱이 가스비 절약에 유리해요. 배수 환경이 안 좋거나 옥외 설치면 저녹스가 관리하기 편해요.
Q24. 응축수 호스 꺾임 방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A24. 호스를 너무 세게 구부리지 말고, 완만한 곡선으로 배치하세요. 꺾임 방지용 스프링 가드를 끼우면 도움이 돼요.
Q25. 응축수가 바닥에 고이면 어떻게 하나요?
A25. 호스 연결부 누수인지 확인하세요. 연결이 헐거우면 클램프로 고정하고, 호스 자체가 손상됐으면 교체해야 해요.
Q26. 겨울철 난방 안 쓸 때도 응축수 관리 해야 하나요?
A26. 네, 온수 사용 시에도 응축수가 조금씩 나와요. 호스 내부에 물이 남아 동결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Q27. 콘덴싱보일러 에러 코드 확인하는 방법은요?
A27. 보일러 디스플레이에 숫자나 문자로 표시돼요. 사용설명서에 에러 코드별 의미가 있어요. 제조사 홈페이지나 앱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Q28. 아파트인데 배수구가 멀어요. 어떻게 하죠?
A28. 아파트 내부이고 동결 위험이 없다면 호스를 연장해서 설치할 수 있어요. 관리사무소나 설치 업체와 상담해보세요.
Q29. 보일러 AS 대기가 너무 길어요
A29. 한파 시즌에는 AS 대기가 90명 이상 밀리기도 해요. 간단한 동결은 드라이기로 직접 해결 시도하고, 응급 상황이면 인근 보일러 설치 업체에 연락하세요.
Q30. 콘덴싱보일러 설치 의무 지역이 어디인가요?
A30.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세종 등 대기관리권역이에요. 이 지역에서 보일러 신규 설치·교체 시 열효율 92% 이상 제품을 설치해야 해요.
작성자 겟리치 | 정보전달 전문 블로거
검증 절차 공식 자료 및 웹서칭
게시일 2026-02-02 최종수정 2026-02-02
광고·협찬 없음 | 오류 신고 getriching@gmail.com
📝 실사용 정보
- 영하 20도 한파 시 응축수 호스 동결로 보일러 정지 경험, 드라이기와 호스 흔들기로 30분 내 자가 해결
- 호스 경사 조정 후 동결 재발 없음 (4주 관찰)
- 월 1회 호스 점검으로 막힘 예방 효과 확인
🔧 기술 정보
콘덴싱보일러 열효율은 92~98%로 일반 보일러(80~85%) 대비 10% 이상 높아요. 가스비 절감액 계산: 월 가스비 × 효율 차이(약 15~28%) = 월 절감액. 연간 약 20만원 절약 가능해요.
응축수 배출량: 시간당 약 1리터, 하루 10~20리터 (가동 시간에 따라 변동)
⚠️ 안내사항
본 글의 정보는 2026년 1월 기준이며, 보일러 모델·설치 환경·지자체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구체적인 설치 조건과 지원금은 해당 지자체와 설치 업체에 직접 확인하세요. 보일러 분해가 필요한 작업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기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사용 안내
본 글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또는 대체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디자인과 사양은 각 제조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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